SH 국민임대주택은 서울에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입니다. 2026년 8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총 1,973세대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소형 평형의 경우 월 임대료가 2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월세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하기보다는 신청자격, 소득, 총자산, 자동차가액, 청약통장 등 다양한 조건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SH 국민임대주택의 소득기준에 대해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를 기본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용 50㎡ 미만 주택은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에 우선 공급되며, 1~2인 가구는 맞춤형 보정 비율이 적용되어 상향된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신청자 개인의 소득뿐만 아니라 등본상 세대원 전원의 근로, 사업, 재산, 공적이전소득을 합산하여 판정하므로 이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SH 국민임대주택 신청 시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과 함께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 성년자여야 하며, 총자산과 자동차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출산 가구의 경우 소득 및 자산 요건이 10~20%p 완화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가와 예비입주자의 실제 입주 시점이 다르므로 현재 주거 상황과 계약 만료 시점을 고려하여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