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특실 좌석은 일반실과 달리 2+1 구조로 넓은 통로와 여유로운 좌석 폭을 제공하여 장거리 이동 시 쾌적함을 선사합니다. 특히 KTX-1 열차의 5호차는 과거 특실을 개조한 일반실로, 동반석이 없어 조용하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숨은 명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콘센트 위치는 열차 기종별로 상이하므로 예매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KTX 특실의 2~4호차 좌석 배치와 콘센트 위치, 서비스 간식 이용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KTX(일반형) 특실은 창문과 창문 사이 벽면에 콘센트가 위치하며, KTX-산천은 좌석 하단 중앙에, KTX-이음은 좌석 앞쪽 및 팔걸이 부근에 콘센트와 USB 포트가 있습니다. 특실 간식은 과거 승무원이 직접 전달했으나, 최근에는 2~3호차 및 3~4호차 사이 객실 통로 비치대에서 셀프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혼자 탑승 시에는 단독 1인석(A열)을 선택하면 더욱 쾌적하며, 짐이 많다면 팔걸이 내부 테이블보다 등받이 테이블이 있는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KTX-1 5호차 1A 좌석은 혼행족에게 인기 있는 명당으로 꼽히지만, 열차 편성과 좌석 배치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코레일톡에서 좌석배치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햇빛 방향 역시 열차 진행 방향, 노선, 계절,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장거리 여행 시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