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환급 제도로, 최근 기존 K패스에 모두의카드라는 정액형 환급 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적용되며, 이용 내역에 따라 정률형(기본형)과 정액형(모두의카드) 중 사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환급됩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고유가 대응을 위해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이 한시적으로 인하되어 더 많은 환급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액 계산 시 10월부터 달라지는 기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 적용되던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이 종료되면서 10월부터는 원래 기준금액으로 환급액이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청년 기준금액은 25,000원에서 55,000원으로, 일반 기준금액은 30,000원에서 62,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같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두의카드는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되며, 1회 총 이용금액이 3,000원 미만인 경우 일반형, 3,000원 이상인 경우 플러스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을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월별 교통비 지출액과 유형(일반, 청년, 저소득 등)에 따른 손익분기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청년의 경우 월 약 78,600원, 일반의 경우 월 약 77,500원 이상을 사용해야 정액형 환급이 유리해집니다. 또한, 시차 출퇴근 시간대(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승차 기준)에는 정률 환급률이 추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세부 조건들을 확인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