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맨 홍대 매장은 1913년 뉴욕에서 시작된 전설적인 아우터 브랜드 쇼트(Schott)의 팝업 스토어를 최근 오픈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쇼트는 세계 최초 지퍼 라이더 재킷 '퍼펙토'를 선보이며 100년 넘는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브랜드입니다. 라이더 재킷 외에도 미 해군에 납품했던 피코트와 보머 재킷 등 견고하고 클래식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드맨 홍대 매장은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43 2층에 위치하며,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집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데님 제품군이 강하며, 풀카운트, 슈가케인, 오어슬로우 등 여러 브랜드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매장 직원들이 바이크를 타는 경우가 많아 매장 앞에 바이크가 주차된 모습도 특징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모드맨은 매장 이전 후 확장 기념 세일을 진행하며 드레익스, 나이젤카본, 버즈릭슨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풀카운트 데님 재킷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입어보며 체형별 사이즈 팁과 워싱감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과거 기록들은 현재 쇼트 팝업 스토어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