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고유가 환급은 2026년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을 한시적으로 50% 낮춰 환급을 확대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시행되었으며, 기존 K패스 회원은 별도 신청 없이 등록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동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4만 4천 원으로 집계되어 많은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블로거들은 K패스 고유가 환급의 종료 시점과 10월 이후 변경되는 기준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9월 30일부로 고유가 특별 지원 혜택이 종료되고 정상 기준으로 환원되는 점을 강조하며, 환급 기준액이 인상되고 시차 환급 혜택도 함께 종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K패스 카드가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혜택이 정상화되는 것임을 명확히 안내하며, 기존 카드는 10월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여 이용자들의 혼란을 줄였습니다.
K패스 이용자들은 10월부터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이 정상화되고 출퇴근 시차 추가 환급 혜택이 종료되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K패스 전산 시스템은 매월 이용자의 대중교통 결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률형, 정액형, 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하므로, 사용자가 직접 방식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공식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환급금이 적립되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