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는 벤츠 E클래스와 함께 수입 세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8세대 G60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디지털화된 실내를 특징으로 합니다.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물론 순수 전기차 i5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520i, 530i xDrive, 530e 트림이 주요 비교 대상입니다.
블로거들은 520i가 5시리즈 가솔린 라인업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모델로, 7천만원 초반대의 공식 차량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530i xDrive M 스포츠는 9천만원 초반대로 출력이 높고 사륜구동이 적용되어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520i의 경우 일반형과 M 스포츠 모델 간 디자인과 분위기 차이가 커서, 단순히 엔진 출력만 볼 것이 아니라 외관 디자인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제 구매 시에는 공식 차량 가격 외에 취득세와 부대비용을 포함한 실구매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20i의 경우 시작가 7,110만원에 취득세와 부대비용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7,717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BMW는 월별 또는 분기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계약 시에는 딜러 프로모션 적용 여부가 최종 지출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