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새벽 2시경, 공식 팬 소통 채널 'FROM YG'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신인 그룹 론칭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곡 발매 일정은 물론, 현재 준비 중인 차세대 신인 그룹의 데뷔 구상까지 포함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새벽 발표가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신인 그룹 출격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양현석 총괄이 직접 소통의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의견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경쟁 구도 속에서 빠른 정보 공유를 위한 결정이었다는 분석이 공존합니다. 다만 YG 측은 이번 공지가 그간 제작 일정으로 인해 소통이 늦어졌던 팬들에게 전하는 공식적인 계획의 일환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트레저는 11월 2일 새 디지털 싱글 'SHOCK'을 각각 발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YG는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동시에 준비 중이며,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