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우진이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와 두 번째 EP 앨범 ‘SOLSTICE(솔스티스)’를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소속사 파라뮤직에 합류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결과물로, 타이틀곡 ‘STAMINA(스태미나)’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박우진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3곡의 작사에 참여하고, 수록곡 ‘돌아와’는 단독 작사 및 공동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확장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우진의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선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SOLSTICE’라는 앨범명처럼 태양이 극점에 닿는 전환의 순간을 자신의 변화와 연결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랩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보컬 비중까지 넓히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2일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박우진은 워너원과 AB6IX 활동을 거치며 강렬한 춤과 랩,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첫 출발을 알리며, 스스로 선택한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습니다. 오늘 오후 8시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