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기차표 예매는 KTX와 SRT가 통합된 ‘코레일+’ 앱을 통해 진행되어 많은 이용객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8월 3일 코레일+ 앱이 출시되고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존과 달라진 예매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추석 특별 승차권 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용객이 많은 경부선이나 호남선은 빠르게 매진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코레일톡 앱이 코레일+로 개편되면서 KTX와 SRT를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본 예매 기간을 놓친 경우, 잔여석이 수시로 발생하므로 코레일+ 앱에서 예약 대기 기능을 활용하거나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KTX 외에 ITX-새마을 등 다른 열차도 함께 고려하면 좌석을 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프로 귀성러들은 원하는 시간대의 표를 구하지 못했을 때, 앱에서 새로고침보다는 뒤로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방식으로 잔여석을 선점하는 것이 빠르다고 조언합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5일이며, 귀성 수요는 9월 23일 오후부터 25일 오전, 귀경 수요는 25일 오후부터 27일 일요일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추석 기차표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면, 코레일+ 앱을 통해 예약 대기 및 취소표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