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3는 2025년 2월 단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고 시장에서 64GB 모델이 15만원에서 2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9월 출시된 iOS 26까지 지원하는 점이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홈 버튼과 Touch ID를 지원하는 마지막 아이폰 모델이라는 상징성 또한 현재까지 수요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SE3의 배터리 성능 저하를 지적하며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배터리 교체 비용을 포함해도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약 12만 9천원 선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새 배터리를 장착한 아이폰SE3를 30만원 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반면, 아이폰SE3는 아이폰13과 동일한 A15 Bionic 칩을 사용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약 62% 수준이어서 애초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게 설계되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아이폰SE3를 오래 사용하고자 한다면 배터리 교체는 필수적이며,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교체는 중고 판매 시 가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중고 구매 시에는 배터리 성능 상태와 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iOS 지원 여부를 고려하여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현재 아이폰SE3는 단종되었지만, 여전히 최신 iOS를 지원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