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합류하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프로 배구선수 출신으로 2009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은퇴 후 모델로 전향하여 활동해왔습니다. 178cm의 큰 키와 운동선수다운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공에 대한 반응 속도와 점프력 등 배구에서 다져진 감각을 바탕으로 축구 골키퍼 포지션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정다은의 합류가 구척장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디션 단계부터 민첩한 움직임과 신체 밸런스, 반응 속도 등 압도적인 운동신경을 선보여 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미들 블로커 포지션치고는 크지 않은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서브와 빠른 기동력으로 배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과거를 언급하며, 축구에서도 그 잠재력이 폭발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다은은 배구선수 시절 FC 국대패밀리의 골키퍼 시은미와 초·중·고 1년 선후배 사이로, 두 배구선수 출신 골키퍼의 맞대결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또한, 현직 모델로서 경기장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패션 감각은 그녀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FC 구척장신의 든든한 수문장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