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카시연구소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짧은 시적 문장을 더해 완성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의 본질을 수호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카시 창작 교육을 통해 문학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료 시 디카시 창작강의지도사 4급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입니다.
디카시는 단순히 특정 기기에 종속된 장르가 아니라, 시인이 자연이나 사물과 직접 대면하며 '날시'를 발견하고 시적 충동을 사진기호와 문자기호로 결합하는 '극순간 멀티언어예술'로 정의됩니다. 한국디카시연구소는 드론 촬영과 같이 시인의 신체적 접촉이 배제된 기계적 방식은 디카시의 본질적 발생 구조를 결여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어떤 기기를 쓰는가'보다 '누가 어떻게 세계를 대면하는가'가 디카시 창작의 핵심임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디카시의 본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디카시연구소는 2026년 10월 27일부터 디카시 창작강의지도사 4급 온라인 과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디카시의 기본부터 창작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생에게는 수강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집니다. 디카시를 통해 일상을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