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차에 적용되는 빌트인캠2는 SD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영상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초기 연결 과정, 특히 Wi-Fi 설정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차량 내 빌트인 캠 메뉴에서 Wi-Fi를 활성화하고, 스마트폰에서 해당 Wi-Fi에 연결하는 일련의 과정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Wi-Fi 비밀번호 설정 조건이 까다로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기아 빌트인캠2 연결 시 스마트폰의 기아 앱을 먼저 실행하거나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빌트인 캠 메뉴로 진입하는 등 시작 단계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강조된 부분은 차량 내 빌트인 캠 Wi-Fi를 활성화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설정하는 Wi-Fi 비밀번호는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10자리 이상이어야 하며,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연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차량 Wi-Fi 연결 시 기존에 저장된 비밀번호가 충돌하는 경우 네트워크 초기화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빌트인캠2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대 블루링크 또는 기아 커넥트 가입, 빌트인 캠 장착 차량, 스마트폰 앱 설치, 차량 시동 ON 상태에서 차량 내 설정 진행이 필수입니다. 특히 Wi-Fi 비밀번호는 보안을 위해 복잡하게 설정해야 하며, 한 번 설정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접속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는 영상 확인 시 녹화가 일시 중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