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6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양측 소속사는 혼전 임신설에 대해 부인하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결혼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정우는 과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으며, 아버지 김용건 또한 아들의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올해 2월 처음 알려졌으며, 당시 7월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측은 교제는 인정하면서도 결혼 일정은 미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후 하정우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을 향한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차정원 역시 하정우의 응원에 대해 언급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사람의 11살 나이 차이와 6년 열애 끝에 맺어진 결실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결혼 소식은 배우 김용건의 장남인 하정우의 경사로, 이미 차남 김영훈이 배우 황보라와 결혼한 데 이어 또 한 명의 배우 며느리를 맞이하게 되면서 '배우 가족' 김용건 집안에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하정우가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 계획과 김용건의 발언 등을 재조명하며, 두 사람의 결혼이 오랜 기간 준비된 결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