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히트곡 '거울아 거울아'는 2011년 발표 당시 강렬한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은 제니퍼 로페즈의 'On The Floor'와 유사한 편곡 방식과 레드원,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로 글로벌 트렌드에 접근하려는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거울아 거울아'는 포미닛의 대표적인 걸크러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며 많은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거울아 거울아'가 기존 포미닛 스타일의 반복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신사동 호랭이 특유의 트랜스 루프와 나르시시즘적인 가사가 반복되며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곡의 긴장감 있는 리듬과 메인보컬 허가윤의 하이라이트, 전지윤의 고른 기량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곡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시 '쩍벌춤' 안무 논란은 곡의 화제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활동 당시 포미닛의 리더였던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 활동을 거쳐 현재 바레 강사이자 스튜디오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무대 위에서 춤을 추던 모습과는 달리, 이제는 운동복을 입고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연예인 근황을 넘어, 한 인물의 흥미로운 직업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