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선수는 2000년생으로 강원 FC 소속의 축구선수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깜짝 발탁되어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U-23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습니다. 왼발 센터백으로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뛰어나며,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으로 몸값과 팀 내 입지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기혁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직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발언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부에서는 병역 특례의 기쁨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다수의 블로거들은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을용 감독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이기혁 선수는 논란 이후 인천공항 귀국 현장과 개인 SNS를 통해 사과하며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님을 해명했습니다.
이기혁 선수는 프로 데뷔 후 수원FC,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강원 FC로 이적하며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현재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게 된 미필 선수 20명 중 한 명이며, 발 염증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는 등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과 전술 이해도는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