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타임은 아기가 깨어 있을 때 엎드려 있는 시간을 의미하며, 목과 어깨, 팔, 등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최근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발달을 빠르게 하는 훈련이 아니라, 아기가 다양한 자세와 움직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 수요가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터미타임 시작 시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조심스러운 접근을 보인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국내 질병관리청 및 해외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인용하여 출생 직후부터 보호자의 가슴 위에서 짧게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4개월 전후 아기들이 터미타임 중 팔다리를 번쩍 드는 등 다양한 자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는 아기가 온몸으로 움직임을 연습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터미타임은 처음부터 오랜 시간 시도하기보다 1~2분부터 시작하여 아기의 상태를 살피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힘들어하거나 울면 무리하지 않고 중단해야 하며, 바닥에서 진행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아기의 호흡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목을 가누기 전 신생아의 경우, 바닥보다는 보호자의 가슴 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터미타임 방법으로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