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 양이 해외 유학이나 국제학교 경험 없이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10년생인 이하루 양은 현재 만 15세로, 어린 시절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 발음을 구사하며, 타블로 가족의 독특한 이중언어 교육 방식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하루 양의 영어 실력 비결에 대해 타블로는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는 부부가 각각 다른 언어로 아이와 대화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머니 강혜정 씨는 한국어로, 아버지 타블로는 영어로 이하루 양과 일관되게 소통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하루 양이 영어를 거부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하루 양의 학교나 유학 여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으며,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국제학교나 외국어 중심 교육 환경일 가능성을 추측하기도 하지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타블로 가족의 사례는 해외 유학이나 국제학교와 같은 특수한 교육 인프라 없이도 가정 내 언어 환경 설계를 통해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