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의문의 납치 사건을 그리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주인공 한기주(이준기 분)는 눈이 보이지 않는 딸이 납치되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제한 시간 10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데스게임의 서막을 마주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거의 동시에 납치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 작품에 출연한다는 점과 함께, 납치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게임에 참가해야 하는 충격적인 설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가 딸을 구하기 위해 의사로서의 신념과 아버지로서의 본능 사이에서 어떤 극한의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서로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 참가자들의 심리전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다룰 것으로 예상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드라마가 한국 심스토리, 일본 후지TV, 홍콩 MakerVille이 함께한 국제 공동제작 드라마라는 점을 강조하며,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방송 또는 스트리밍 공개가 확정되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딸을 잃은 자책감에 망연자실하던 한기주 앞에 정체불명의 장의사가 나타나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등,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