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은 활동명 루민으로 알려진 가수로, 트로트 황제 설운도의 장남입니다. 2010년 보이그룹 포커즈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아이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아이돌을 넘어 뮤지컬,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승현은 중학교 시절 108kg에 달하는 체중으로 따돌림을 겪었으며, 아버지 설운도가 놀림의 대상이 되어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무대 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모 변화를 넘어 음악을 향한 열정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승현은 '불후의 명곡' 등 방송에서 아버지 설운도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부자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여 트로트 가수로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으며, 설운도가 직접 작곡한 '오피스텔'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의 진정성 있는 음악적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