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코르티스가 2026년 10월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린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메인 무대에 올라 약 6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코르티스는 올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연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50분간 총 15곡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F1 스타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인증사진까지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싱가포르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파당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녹여낸 레이싱 패션과 현지식 영어 표현을 활용한 센스 있는 소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팝과 모터스포츠의 이색적인 만남이 전 세계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레드불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코르티스는 F1 경기장의 패독 구역을 방문해 막스 베르스타펜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가졌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객석 가까이 다가가 6만 관객과 눈을 맞추며 대규모 떼창을 끌어내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관전 포인트를 상세히 조명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시내에서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되어 현지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