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슈퍼SOL중금리대출'을 2026년 8월 21일부터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신용점수 하위 50% 고객도 최대 2,000만원까지 연 5.5%~6.9%의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거래 데이터를 활용하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여 금융 접근성을 확대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대출 상품이 단순히 신용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입출금 내역, 생활비 지출, 공과금 납부 등 실제 상환 능력을 판단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정보가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나 금융거래 이력이 적은 주부 등도 대출 심사를 받을 기회가 넓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용점수 하위 50%에 해당하더라도 실제 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개인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대출을 고려하는 고객들은 최대 한도보다는 실제 적용금리와 월 상환액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올해 말까지 대출을 받는 고객에게는 0.5% 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급여이체나 신한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0.9%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향후 1년간 민간 중금리 대출을 2조 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