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공원 억새는 매년 가을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서울억새축제의 핵심입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하늘공원이 생태공원으로 복원되며 억새밭이 조성되었고, 매년 10월 중순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25회를 맞아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며, 야간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하늘공원 억새밭의 탁 트인 경관과 북한산, 한강 등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경사로여서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경우 맹꽁이전동차 이용을 추천하며, 축제 기간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억새 꽃다발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공원사진사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야간 라이팅쇼는 억새의 감성적인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니, 방문 전 서울시 공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즐길 거리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