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빌라의 평균 월세가 16개월 연속 상승하여 67만 5천 원을 기록하고, 평균 보증금 역시 7개월 연속 올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아파트 전세난을 피해 빌라 시장으로 유입된 수요와 전세사기 우려로 인한 월세 선호 현상이 겹쳐 빌라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1주택자의 경우 전세대출 규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HUG 안심전세대출은 높은 대출 한도와 비율로 1.5룸이나 오피스텔 거주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 신청 시 공시지가 126%를 초과하지 않는 주택이어야 하며, 이직 기간이나 기존 대출 여부 등 개인의 상환 능력도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됩니다. 무주택자라도 소득 부족이나 전세보증금이 상품 기준을 초과하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은 2027년부터 제한될 예정이며, 실거주 이력이 없는 경우 연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주택자는 전세대출 신청 전 본인의 주택 보유 현황, 소득, 신용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계약하려는 주택의 공시지가와 보증금 기준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특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여부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