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사 배기성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을 온라인에 처음 제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기성 강사는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4대째 의사 집안'으로 소개한 것을 접한 뒤, 안상호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관련 기록을 추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 등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배기성 강사는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하여 자신이 논란의 시작점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하영의 본명이 안하영이라는 점 등을 확인한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내용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영이 논란 이후 증조부의 과거 행적을 알지 못했다고 사과한 것에 대해 "33살이면 알 거 다 안다"며 성인으로서 가족사에 대한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배기성 강사가 해외 유학 기회를 얻고도 국권 회복이 아닌 친일 행보를 택한 안상호를 강하게 비판한 점에 주목합니다. 의학적 성과와 별개로 역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그의 지적은 독자들이 하영 증조부 논란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영상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