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025년 12월부터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를 도입하여 KTX 열차 출발 후에도 앱을 통해 좌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승무원에게 요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승객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입석이나 자유석 승차권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빈 좌석이 있다면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어 많은 이용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창가 자리나 조용한 좌석으로 이동하고 싶을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좌석 변경은 일반실에서 일반실 또는 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만 가능하며, 특실에서 일반실로의 변경은 제한됩니다. 또한, 열차 내에서 셀프로 좌석을 변경할 수 있는 횟수는 1회로 제한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코레일 앱을 통한 좌석 변경은 '승차권 화면 → 좌석변경 → 차실·변경 시작역·변경 사유 선택 → 원하는 좌석 선택'의 간단한 절차로 진행됩니다. 2026년에는 출발 전 좌석 선택 시간 제한도 없어져 열차 출발 직전까지 잔여 좌석을 확인하고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변경된 좌석 정보는 반드시 확인 후 이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