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프로젝트인 '마음으로 듣는 소리' 캠페인을 통해 매년 낭독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시즌12를 맞아 국민 참여자를 60명으로 확대 모집하여 오디오북 권수를 더욱 다양하게 늘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시각장애인의 지식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캠코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입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2020년 시즌7 당시에는 50명을 모집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낭독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2025년 시즌12 모집에서는 60명으로 인원이 늘어났으며, 1차 온라인 자동추첨과 2차 온라인 낭독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따랐습니다. 낭독봉사자들은 전문 성우의 낭독 특강을 받은 후 서울 및 부산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며,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 미디어접근센터 등에 무료로 배포됩니다.
캠코 낭독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히 서울 및 부산 지역 스튜디오 방문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낭독봉사 참여 시 오디오북 낭독 파일과 재능기부 확인서가 제공되며, 2026년 장애인의 날에는 캠코 사장 및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낭독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과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