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그는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2017년 영화 '박열'에서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연출과 제작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온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최희서 배우의 다양한 면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박열'에서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무명 시절을 이겨낸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연세대학교와 UC 버클리 출신의 학력과 영어 실력 등 지적인 배경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손석구 배우와의 13년 우정을 공개하며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 함께 참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희서 배우는 '엄친딸' 수식어보다 배우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는 소신을 밝히며 학력 정보를 공식 프로필에서 내리기도 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영화 '반디'를 연출하고 '베드포드 파크'에서는 프로듀서로도 참여하는 등 작품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서 그가 어떤 시각으로 작품들을 평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