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의 먹방 프로그램 '쯔양몇끼'에서 최홍만이 추천한 제주도 보리굴비 전문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홍만은 평소에도 즐겨 찾는 현지인 맛집으로 이곳을 소개했으며, 통통하고 촉촉한 보리굴비와 함께 청국장, 간장돌게장 등 다양한 메뉴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녹차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를 얹어 먹는 방식은 굴비의 비린 맛과 기름기를 잡아주어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최홍만과 김광규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주목받았습니다. 김광규는 보리굴비 전문점 직원으로 위장해 최홍만을 속이려 했으나, 217cm의 최홍만은 높은 시선 때문에 카운터에 앉은 김광규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최홍만은 김광규의 정수리만 바라보며 영수증을 요청하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최홍만의 거대한 피지컬이 만들어낸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최홍만이 과거 예능에서 공개했던 헬로키티 사랑이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링 위에서의 강렬한 모습과 달리, 키티 캐릭터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는 그의 반전 매력은 많은 이들에게 친근감을 주었습니다. 쯔양과의 엄청난 체격 차이를 보여준 투샷 사진 역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최홍만 보리굴비 먹방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