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해나 타해 등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18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1:1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합니다. 본인부담금 없이 최대 24시간 지원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학교 졸업예정자도 졸업 전 미리 신청하여 돌봄 공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서비스가 단순히 보호자가 오랫동안 돌봤다는 이유만으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과 의사소통,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돌봄 유형을 결정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24시간 개별지원은 평일 낮 활동과 야간 돌봄을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형태로, 거주시설 입소와는 다른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주간 개별지원과 주간 그룹지원 역시 각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전문 인력이 1:1로 배치되어 맞춤형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故 전경철 씨 사례처럼 장기 돌봄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필수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모 사후를 대비한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공공신탁)와 공공후견인지원사업 등 법적, 재정적 안전망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관심과 장애 특성, 도전행동 지원계획을 반영한 개인별 프로그램이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