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주연의 영화 '넘버원'이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을 때마다 남은 횟수가 숫자로 보이는 판타지 설정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인 가족 영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넘버원'은 2026년 2월 11일 개봉한 드라마/판타지 장르 영화로, 최우식은 엄마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보이는 주인공 하민 역을 맡았습니다. 장혜진은 홀로 아들 둘을 키운 엄마 은실 역을, 공승연은 하민의 여자친구 려은 역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최우식과 장혜진은 영화 '기생충' 이후 두 번째 모자 호흡을 맞춰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김태용 감독과는 최우식이 '거인'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입니다.
블로거들은 '넘버원'이 과도한 신파 없이 평범한 모자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공감과 눈물을 자아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엄마의 밥상, 전화, 잔소리 등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유한하다는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으며, 영화를 본 후 부모님께 연락하게 되었다는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