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임대 멤버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하차했습니다. 2025년 4월 2대 임대 멤버로 합류했던 최다니엘은 당초 12월까지로 정해져 있던 임대 기간이 만료되어 프로그램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하차 소식은 최형인 PD의 출산으로 인한 하차 소식과 함께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최다니엘은 '런닝맨'에서 예상치 못한 몸개그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거리낌 없이 겨털을 공개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 그리고 김종국과 유재석으로부터 '깡깡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순수한 면모를 보여주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이전에 '정글밥2', '위대한 가이드2', 유튜브 채널 '최다치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최다니엘이 '런닝맨'을 통해 40년 동안 몰랐던 자신의 '눈치 없음'과 '깡깡이' 면모를 깨달았다고 언급하며, 그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에 호평을 보냈습니다. 멤버들은 최다니엘에게 '또 오라'며 가족 같은 정을 표현했고, 시청자들 역시 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