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랑카드는 천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지역화폐로, 일반 캐시백 혜택과 더불어 임산부 교통비 지원 바우처 형태로도 활용됩니다.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일반 사용자의 캐시백 지급 한도가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어, 최대 5만5천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합니다.
일반 천안 사랑카드의 캐시백은 월 50만원까지 10%가 적용되며, 5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사용액에는 1%가 적용되어 최대 5만5천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반면,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50만원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이는 별도로 발급되는 전용 핑크색 천안 사랑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됩니다. 이 바우처는 천안 지역 내 주유소, 택시, 대중교통 등 교통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교통비 바우처는 기존 천안 사랑카드와 별개로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하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특히 임신 12주 이상 또는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소급 지원이 불가하므로 임신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유소에서 사용할 경우 천안 사랑카드 앱을 통해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