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은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만 60세)이며, 1992년 가수로 데뷔한 후 1993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스타 골든벨', '여걸파이브', '여걸식스'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SBS '런닝맨'을 통해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석진의 초기 활동은 가수로 시작했으나 음반 실패 후 김용만의 권유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된 반전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로운데, 아내 류수정 씨는 유재석의 소개로 만났으며, 첫 만남 당시 류수정 씨가 지석진에게 마음이 없어 유재석에게 계속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던 일화가 전해집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하여 아들 지현우 군을 두었으며, 한때 기러기 아빠 생활로 이혼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아내의 귀국으로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지석진은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하여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매수하여 10만 원이 넘자마자 매도했으나, 이후 주가가 20만 원까지 치솟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투자에 대한 뼈아픈 교훈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모습은 그의 리즈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