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은 2024년 12월 모델 황지민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993년생인 오혁은 2014년 밴드 혁오로 데뷔하여 '위잉위잉'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2015년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출연을 통해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아이유, 에픽하이, 방탄소년단 RM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오혁의 결혼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예배 형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생활 노출을 꺼려왔던 만큼 결혼 준비는 극비리에 이루어졌으며, 신부 황지민과의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웨딩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웨딩 화보는 캡 모자와 넉넉한 사이즈의 정장,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등 두 사람의 개성을 담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오혁은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작업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그는 과거 뉴발란스 전속 모델 활동과 신규 앨범 발매, 월드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오혁과 황지민 부부는 청첩장을 통해 '서로를 품고 보듬으며 온전한 사랑을 하고 싶은 두 사람이 만났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