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화재 보상은 피해 유형에 따라 주민 일괄 지원금, 개별 재산·신체 피해 보상, 그리고 셀러 재고 손실 보상으로 구분되어 진행됩니다. 특히 화재 인근 지역 주민에게는 별도 증빙 없이 가구 및 인원수 기준으로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이 일괄 지급되며, 개별 피해는 증빙 서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셀러의 경우 로켓그로스 재고 손실에 대한 보상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민 일괄 지원금은 1인당 5만 원, 세대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특수 피해 가구는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개별 피해 신청은 2026년 11월 말까지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과 세대주 명의 통장 사본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반드시 마스킹 처리해야 합니다.
로켓그로스 입점 셀러는 쿠팡 윙 시스템을 통해 재고 손실 내역을 파악하고 온라인 티켓으로 보상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사례에 비추어 볼 때, 회사 자체 재고 보상과 개별 판매자 보상은 다른 트랙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셀러는 재고 수량 및 상품 목록, 정산 내역 등 증빙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