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절골 탐방로는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계곡 트레킹 코스로, 깎아지른 기암괴석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자연 생태 보호를 위해 매년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탐방 예약제를 운영하며,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여 호젓한 원시림 협곡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산지 물안개 감상 후 연계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절골 탐방로는 연중 상시 개방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기간에만 운영되며, 2026년에는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일부 블로거는 한여름에도 울창한 숲 그늘 덕분에 시원하게 트레킹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절골~가메봉 구간은 편도 5.7km,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계곡을 여러 번 건너야 하므로 미끄럼 방지 등산화 등 안전 장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절골 탐방로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단풍 절정기인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입장 마감 시간이 하절기(4~10월) 오후 4시, 동절기(11~3월) 오후 3시로 더 빠르므로 늦은 오후 출발 시 완주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상 특보나 계곡 수량 증가 시 예약했더라도 탐방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