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은 1997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특히 영화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기생충’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네치아국제영화제를 찾으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1981년 2월 10일생으로 현재 만 45세이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조여정은 원래 배우가 아닌 영어 선생님이나 아나운서를 꿈꿨다고 밝혀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연극과에 지원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고,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도 평범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방송에서 매니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따뜻한 인성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여정은 현재 미혼이며, 사생활을 크게 공개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녀는 163cm의 키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자료에서는 160cm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데뷔 29년 차 배우로서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황동혁 감독의 신작 ‘케이오 클럽’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