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신인 박은지 선수는 2022-2023 시즌 KGC 인삼공사에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특히 데뷔전에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았으며,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세터 최대어로 평가받았습니다. 어머니와 두 자매 모두 배구 선수인 운동선수 집안 출신으로, 언니 박은서 선수와 함께 V-리거 자매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은지 선수는 KGC 인삼공사에서 데뷔 초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2023년 8월 고의정 선수와 함께 한국도로공사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유망주였던 박은지 선수의 이적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으며, 도로공사 이적 후에도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반면, 새로운 팀에서 이숙자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더욱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박은지 선수는 176cm의 신체 조건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세터 포지션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트레이드 이후 새로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그리고 장신 세터로서 블로킹 등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여 만능 세터로 성장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