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홍일은 헤비메탈 밴드 바크하우스 보컬 출신으로, 2020년 싱어게인 준우승과 2022년 복면가왕 6연속 가왕 기록을 세우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4월 첫 솔로 정규 앨범 ‘Your Light’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하였으며, 이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중후한 록 보컬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홍일 콘서트 현장에서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순간들이 영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공연 기획팀은 현장 방해를 최소화하면서 아티스트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땀방울까지 포착하는 밀착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무대 조명 변화와 라이브 음향에 최적화된 오디오 수음 노하우를 활용하여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또한, 단순히 순서대로 편집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긴장감과 감동을 고조시키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브이로그 포맷으로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자작곡부터 바크하우스 시절의 명곡, 그리고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의 전설적인 록 넘버까지 정홍일의 음악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Crazy Train’과 ‘Bark at the Moon’에서는 파워풀한 보컬로 원곡의 에너지를 재현하였고, ‘마리아 + 해야’ 메들리에서는 또 다른 감성의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앙코르 곡들까지 더해져 마지막 음이 사라진 후에도 라이브홀 안에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