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제시되었던 2016년 카카오톡 대화의 실제 상대가 다른 연예인 A씨였다는 보도가 오늘(13일) 전해졌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해당 대화의 원본에 A씨의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했던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보도의 핵심으로 카카오톡 발신자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정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원래 '알수없음'으로 표시되었던 대화 상대의 이름이 '김수현'으로 바뀐 자료가 공개되었으며, 가세연 직원이 김세의 대표의 지시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과거 의혹 제기 과정에서의 조작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수현은 미성년자 교제설에 대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기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였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족 측이 제시한 증거들에 대해 법적 검증을 요청하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이번 경찰 수사 결과가 당시 김수현의 입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