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미스월드코리아 출신 이주향과 취업준비생 남자친구 박진성 커플의 극단적인 갑을 관계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년 차 커플인 이들은 이주향이 미인대회에 입상한 후 관계의 간극이 깊어졌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주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는 내가 시키는 것을 다 해야 하고 반항하면 안 된다. 내가 갑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하여 충격을 안겼습니다.
방송에서는 이주향의 취향에 맞춰진 데이트 방식이 집중 조명되었습니다. 36도 폭염 속 3시간 웨이팅을 감수하며 빵지순례를 하거나, 남자친구에게 화장품 심부름을 시키고 풀파티에서 수백 장의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하루 디저트 비용으로만 20만 원에 육박하는 지출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효리 등 MC들은 이러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남자친구의 고충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주향의 '카리나 닮은꼴' 발언에 대한 MC들의 솔직한 반응과 함께, 남자친구 박진성이 짐꾼처럼 따라다니며 지쳐가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효리가 "저건 상순 오빠도 못 참는다"며 던진 뼈 있는 조언과 같은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채롭게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커플의 관계 개선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