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대작 무협 액션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하며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합니다. 그는 극 중 이병헌이 연기하는 대장 임억의 오른팔이자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쌍검 실력을 갖춘 무사 '윤관'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합류로 '남벌'은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서강준의 이번 복귀가 단순한 스크린 복귀를 넘어 첫 사극 도전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서강준이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장르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이병헌과의 연기 호흡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관 캐릭터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동료애가 영화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영화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능력과 계급을 가진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서강준이 맡은 윤관은 쌍검을 사용하는 무술 방식으로 새로운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제작진은 윤관 캐릭터의 중요성을 고려해 캐스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남벌' 팀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