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과 1년 총액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규시즌 종료 사흘 만에 이루어진 소식으로, 왕옌청은 2026시즌 팀 내 유일하게 11승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계약금 10만 달러와 연봉 20만 달러로 구성된 이번 계약은 KBO 아시아쿼터 규정상 증액 한도를 모두 채운 최고 대우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왕옌청이 2026시즌 KBO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의 계약 1호 선수이자, 최초 선발 등판, 선발승, 그리고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까지 달성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상으로 흔들린 한화 선발진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에서 강력한 선발진의 한 자리를 일찌감치 확보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재계약으로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최초 재계약 선수라는 상징적인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그의 2026시즌 26경기 133⅔이닝 11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의 뛰어난 성적을 조명하며, 특히 체력적인 부침이 있었던 시즌 후반기를 보완한다면 2027시즌에도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