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고우석 선수가 10월 12일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⅔이닝 43구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팀이 1-2로 뒤진 4회 1사 1, 2루 위기 상황에 등판하여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추격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비록 팀은 2-4로 패배했지만, 고우석 선수의 투혼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고우석 선수가 포스트시즌 출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일이 없는 투수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진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5회와 7회 득점권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실점을 막아낸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에서 복귀 후 멀티이닝 소화 능력과 변화구 활용도가 향상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LG가 4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향하게 된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블로거들은 고우석 선수가 KBO 규약상 7월 31일 이전 선수 등록을 마치지 못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함께 전하며, 그의 투혼이 더욱 빛났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상대 팀 선수들조차 그의 역투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2027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