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현승은 2016년 비스트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2009년 비스트 데뷔부터 11년 넘게 이어온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는 결정이었습니다. 장현승의 계약 종료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비스트 및 포미닛 출신 개국 공신들이 모두 떠나게 되었습니다.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 당시에는 태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소속사는 멤버 간 음악적 견해 차이를 탈퇴 이유로 밝혔습니다. 이후 솔로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했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며, 군 제대 후에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비스트의 다른 멤버들은 큐브와 계약 종료 후 독자적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에도 현아와 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소속사 이탈은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팬들은 장현승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