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토스트박스는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카야토스트 전문점입니다. 특히 싱가포르 방문 시 카야토스트는 필수 코스로 여겨지며, 토스트박스는 야쿤카야토스트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불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카야토스트 외에도 락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싱가포르 토스트박스의 카야토스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일부는 일반 식빵에 카야잼과 버터가 샌딩되어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반면, 야쿤카야토스트의 얇고 바삭한 식감을 더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토스트박스의 수란은 직접 깨서 간장과 섞어 먹는 방식이며, 커피는 연유가 들어간 달콤한 코피(Kopi) 종류가 많아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스트박스 방문 시 카야토스트 외에 락사를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락사는 진한 코코넛 밀크 베이스에 토핑이 풍부하여 현지에서 꼭 맛봐야 할 별미로 꼽힙니다. 또한, 토스트박스에서 판매하는 카야잼은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므로, 무겁게 사 오기보다는 현지에서 맛보고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때는 '코피오'라고 말해야 하며, 아이스로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