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 코스인 고스락과 익산교도소세트장이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이 두 곳을 각각 익산 9경 중 8경 고스락과 3경 이상한교도소로 선정하며 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익산교도소세트장은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용 교도소 세트장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왔습니다. 방문객들은 교도관복이나 죄수복을 대여하여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의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실제 교도소처럼 꾸며진 복도와 철창, 감방은 물론, 법정, 독방, 취조실 등 영화 촬영에 활용된 공간들이 이색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고스락은 잘 정돈된 소나무 숲길과 수많은 장독대가 어우러진 대규모 옹기 정원으로, 전통 장류 제조 및 체험 공간, 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미식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익산교도소세트장은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 200여 편의 작품이 촬영된 명소로, 죄수복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스락 역시 유기농 재료로 전통 장류를 만들고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되어, 이번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다시금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