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직접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요가'가 서울 연희동에 문을 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를 요가 수련 시 사용하는 이름으로,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2025년 9월 서울 연희동에 개원한 이효리 요가원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효리가 직접 하타 요가 수업을 진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아난다 요가는 개원 초기 원데이 클래스 1회 수강료가 3만5천 원으로 책정되었으나, 현재 가격은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효리가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쳤던 이력 때문에 '이효리 제주 요가원'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운영 중인 아난다 요가는 서울 연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ananda_hyori)을 통해 공지를 확인한 후, 바디코디 앱을 통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이효리 요가원에서는 예약 없이 방문하거나 수업 중 다른 수련생을 임의로 지도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이효리가 직접 이용 규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정기권이나 원데이 수업을 구매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단 방문을 엄금하며, 수업 중에는 수련생의 역할을 지키고 담당 강사의 진행을 따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유명인이 운영하는 공간이라는 점과 별개로, 모든 수련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요가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