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며 다시 군수직에 복귀했습니다.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했던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창의 새로운 30년'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육성, 에너지·관광 개발, 농업 경쟁력 강화 등 핵심 공약으로 군민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의 재선은 지역 사회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군수의 취임식은 권위를 탈피한 '군민임명식'으로 진행되어 각계각층 군민 대표들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취임 후 주요 시설 운영실태 현장 점검에 나서며 2027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실질적인 군정 운영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선포하며 5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농업구조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강화, 미래인재 교육, 문화관광 육성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가뭄 대비 물 관리와 환경 교육 연계 강화를 주문하는 등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이 거창군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